나의 이야기

작동산

개나리 봇짐 2012. 3. 19. 20:43

작동산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하차하여 북부역...카톨릭대학 방향으로 나온다.

그리고 역앞 사거리 모퉁이에 시티은행이 있으며 길건너에서 017 마을 버스를 탄다.

그러면 작동을 갈수 있으며, 로얄아파트 에서 하차하면 은데미예술마당 건물을 볼수 있다.

 

 

은데미  예술 마당은 야외 음악당으로 여름에 공연을 하기도 한다.

또한 이곳은 주민들에게 영화 상영을 하기도 한다.

 

 

은데미예술마당 옆 으로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이곳이 은데미산 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한발 한발 올라가면 등산이 시작...!!!

 

 

은데미산 구름다리가 나온다.

이곳에는 산과 산으로 이동하도록 구름다리를 놓아 연결되어 있다.

 

 

은데미산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성곡동 방향.....!!!

조용한 동네가 눈에 들어온다.

 

 

봄철  산에 갈때는 산불 조심을 해야 한다.

오늘은 산불 위험지수 심각하다.

불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은데미 구름다리에서 올라가는 길....!!!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은데미산 위에 으르면 팔각정이 있다.

잠깐 쉬어갈 수 있고, 이곳에는 돌탑도 보인다.

누가 샇았는지 모르지만 볼수 있는 또 하나의 예술 작이다.

 

 

팔각정을 지나 산행길 이 너무 잘 되어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산책하듯이 걸을수 있다.

 

 

은데미산은 지금도 전나무 등을 심어 계속 나무를 가꾸고 있다

 

 

 

은데미산을 넘으면 까치울구름다리가 나온다.

 

 

까치울 구름다리는 은데미 산 과 작동산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작동은 옛날 까치가 많이 살았던 조그만 마을이라 해서 까치작 짜를 써서

작동이라 부른다 하고, 이 마을을 까치울이라 한다.

지금도 까치울이란 이름으로 까치울초등학교가 있다.

 

 

까치울 구름다리를 건너면 작동 먹거리촌 입구가 나온다.

작동 먹거리촌은 오리탕 영양탕이 주를 이루며 옛날 주택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운영하기도 하고

새로지은 카페같은 건물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곳과 고급스러운 곳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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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먹거리촌을 지나면 작동산을 올라갈수 있다.

작동산은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을 경계로 이어져 있다.

비록 해발은 높지않은 약수터 같은 앞산이지만 운동에는 좋은 곳이다.

 

 

작동산을 등산하다 보면 막걸리 파는 곳도 있고, 현재 부천과 서울 남부 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터널 공사 하는곳도 지나게 된다.

그리고는 국기봉을 지나 부천 물박물관 정수장도 지나게 된다.

밑에 사진은 정수장 지나 올라가는 계단이다.

 

 

이곳은 작동터널 위이다.

동물들이 지나 가도록 터널위를 숲으로 만들고 등산로가 우천시 질퍽거려 나무를 이용하여

바닥을 깔아놓았다.

중간에 보이는 나무 보관대는 산불보호를 위한 장비 보관대 이다.

 

 

작동터널은 지나면 등산로가 계속 이어진다.

이곳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등산을 하다 산밑에 사찰이 있어 들려 보았다.

와룡산 원각사 이다.

사찰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털신 이다.

정감에 찍어 보앗다.

 

 

원각사 사찰에 잇는 김장독인거 같다.

옛날에는 시골에 김장독을 많이 보았는데...이렇게 도심지 산에서 볼 수 있으니

방가운 마음에 카메라에 담아 보앗다.

 

 

이곳 와룡산 원각사에도 미륵불이 있엇다.

미륵불을 세운지도 얼마 안돼 보이는데....부처님 얼굴을 보며 평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곳은 원각사 대웅전 이다.

대웅전은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 이다.

지붕을 보면 작은 대웅전으로 보이지만 앞을 넓혀 안이 그래도 꽤 넓어 보인다.

 

 

원각사 의 범종 이다.

종은 종각에 매달려 있는데 종을 치는 대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도 종을 보니 역사는 오래돼 보였다.

 

 

이곳은 산신각 이다.

산신각은 산신을 모신 곳이다.

 

 

원각사 를 들려 수령고개를 지난다.

안내도를 보니 부천 둘레길 이다.

지금까지 내가 온 길이.ㅋㅋㅋㅋ

 

 

작동산 일대는 아카시아 나무가 많다.

봄에 아카시아 꽃이 필때면 온 동네가 아카시아 향으로 물 든다.

하얀 아카시아가 필때 산을 찾는것도 좋은것 같다.

 

 

이렇게 오르고 내리고 반복 하면 어느덧 부천 역곡 안동네에 도착 한다.

쉬는 날...산보삼아...그리고 바람쐴겸 작동산을 둘러보는 것도 많은 운동이 된다.

오늘도 나의 산행은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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